충북숲해설가협회
게시물 :  
 
 

            
      

       

       숲교육센터

       교육생광장

       열린숲

       회원사랑방

       자료마당

       초록우체통

       이 사 회

       


제목: 커피나무 키우기
이름: 찬비(엄남희) * http://chanbi.kr


등록일: 2013-05-14 09:50
조회수: 3690


1. 가지치기(Pruning)
너무 많은 가지가 뻗지 않고, 키가 너무 크지 않도록 하여 좋은 상태를 만들어 수확에 용이한 수형을 유지합니다.

2. 고목 베어내기(Stumping)
나무가 너무 커 수확에 어려움이 있거나, 나무가 노쇠하면 수확량이 감소하므로

고목을 베어내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 자라게 하는 것이 항상 일정한 수확량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3. 재배 조건
기온(temperature), 강우량(precipitation), 습도(humidity), 토양(soil), 지형(topography)과 고도(altitude),

그리고 바람(wind) 등이 중요합니다.

기온
연 평균 기온은 18도에서 22도가 가장 적당하다. 15도에서 생장이 정지되고, 10도 이하로 떨어지면 죽게 되므로

가정에서 키울경우, 겨울철 베란다에 내어놓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기온이 낮으면 잎이 시들 수 있고, 심하면 냉해를 입어 결실에 문제가 생깁니다.

반대로 기온이 높으면 오히려 광합성 작용이 위축되어 역시 결실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당도도 떨어집니다.

직사 광선을 피해야 하며 반그늘에서 잘 자랍니다.

강우량
연중 강우량 1000~2000mm 전후가 적당합니다.

지나친 강우량은 토양침식이나 수확 후 건조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개화를 위해서는 일정기간의 건기가 필요합니다.
습도
아라비카의 경우 60% 정도, 로부스타의 겨우 70~75% 정도의 대기습도가 있어야 합니다.

습도가 너무 낮거나 높으면 품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여건에 따라 습도는 이슬이나 안개, 구름 등에 의해서도 보충될 수 있습니다.

토양
뿌리의 발육과 물 저장을 위해 표토(top soil) 층은 깊어야 합니다.

토양은 뿌리성장과 배수에 좋은 다공질이어야 하고, 또한 유기질이 풍부해야 하며 약산성이어야 합니다.

지형과 고도
지형은 평지나 약간 경사진 언덕이 적합합니다.

경사가 심하여 경작이 어려운 지역이나 기계화가 어려운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고

가뭄에 대비하여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지역이 좋습니다.

고도는 높을수록 빈의 조직이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향과 맛이 좋습니다.

반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숙성된 커피는 조직과 맛에 있어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바람
강풍이나 태풍은 나무 가지나 꽃과 결실에 해가 됨으로 커피재배에 좋지 않으므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방풍림을 심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거름 주기 Tip
분갈이 할때 에스프레소 찌꺼기를 3-4달 썩혀서 밑에다가 흙과 함께 5 : 5 로 잘 섞어 넣어줍니다.
자라는 나무에는 관엽식물에 주는 복합비료를 주기도 합니다.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98 뜨렌비 커피 농장 만들기
찬비(엄남희)
2015-09-23 1572
97 포플러와 미루나무
찬비(엄남희)
2014-11-19 5112
96 크렌베리 파종했어요. ^^  2
찬비(엄남희)
2013-09-27 2995
95 열대과일 스타후르츠 발아 성공. ^^  4
찬비(엄남희)
2013-08-21 6294
94 옥수수와 참외가 끝물입니다.  2
찬비(엄남희)
2013-08-12 2945
93 으아리  4
찬비(엄남희)
2013-08-02 3326
92 참외 수확했습니다. ^^  2
찬비(엄남희)
2013-07-27 2724
91 오렌지자스민  2
찬비(엄남희)
2013-07-21 5303
90 뻐꾸기 소리에 잠깨어  1
엄남희
2013-07-13 2868
89 첫 수확입니다. ^^  4
찬비(엄남희)
2013-07-05 2855
88 개구리밥  3
찬비(엄남희)
2013-06-27 2677
87 초롱꽃
찬비(엄남희)
2013-06-17 2761
86 연꽃 심었어요.  3
찬비(엄남희)
2013-06-11 3090
85 등칡  2
찬비(엄남희)
2013-06-08 3014
84 수레국화  5
찬비(엄남희)
2013-06-07 3717
83 선씀바귀  4
찬비(엄남희)
2013-05-30 2850
82 함박꽃나무  5
찬비(엄남희)
2013-05-28 3119
81 금난초  1
찬비(엄남희)
2013-05-19 3006
80 바오밥나무 씨앗 파종했습니다. ^^
찬비(엄남희)
2013-05-15 3604
커피나무 키우기
찬비(엄남희)
2013-05-14 3690
78 커피나무 발아  1
찬비(엄남희)
2013-05-14 3678
77 인스턴트 커피와 원두 커피, 그리고 바리스타  1
찬비(엄남희)
2013-05-14 3350
76 커피는 콩일까?  1
찬비(엄남희)
2013-05-14 2830
75 귀하신 몸, 아기 커피나무
찬비(엄남희)
2013-05-14 2278
74 산철쭉과 진달래  2
찬비(엄남희)
2013-05-10 3156
73 동의나물
찬비(엄남희)
2013-05-08 2610
72 연령초
찬비(엄남희)
2013-05-07 2922
71 서양민들레와 민들레의 비교  5
찬비(엄남희)
2013-05-06 3323
70 으름의 암꽃과 수분  3
찬비(엄남희)
2013-05-02 3466
69 농장 만들기 4  2
찬비(엄남희)
2013-04-21 2927
68 새차 뽑았습니다. ^^  2
찬비(엄남희)
2013-04-20 3045
67 커피 씨앗 발아  2
찬비(엄남희)
2013-04-20 5571
66 기특한 블루베리  2
찬비(엄남희)
2013-04-19 2921
65 농장 만들기 3  1
찬비(엄남희)
2013-04-12 2939
64 꽃나들이 왔습니다.  5
찬비(엄남희)
2013-04-11 2790
63 농장만들기 2  2
찬비(엄남희)
2013-04-11 2883
62 이만큼 자랐습니다.
찬비(엄남희)
2013-04-11 3097
61 아마추어의 좌충우돌 베리 농장 만들기1
찬비(엄남희)
2013-04-11 3257
60 엉뚱한 눔이?
찬비(엄남희)
2013-04-11 2929
59 달맞이꽃
찬비(엄남희)
2013-04-11 2922
58 파종했습니다. ^^
찬비(엄남희)
2013-04-11 2917
57 발아시도 2차 도전
찬비(엄남희)
2013-04-11 2951
56 오렌지자스민이랑 샤프란
찬비(엄남희)
2013-04-11 3359
55 달 밝은 밤에
찬비(엄남희)
2013-02-24 2800
54 창 밖엔 여전히 눈이 내리고
찬비(엄남희)
2013-02-22 2880
53 이번엔 삽목?  1
찬비(엄남희)
2013-02-16 3256
52 파종했습니다. ^^
찬비(엄남희)
2013-01-09 3030
51 발아시도 3일째
찬비(엄남희)
2013-01-06 2838
50 발아시도 2일째
찬비(엄남희)
2013-01-05 2924
49 발아시도 1일째
찬비(엄남희)
2013-01-04 2926
48 커피 콩, 살아있는 커피의 종자
찬비(엄남희)
2013-01-02 3160
47 시골이라 좋은 건
찬비(엄남희)
2012-10-25 3063
46 풀베기
찬비(엄남희)
2012-10-25 2977
45 예쁜 우리 알바들
찬비(엄남희)
2012-09-07 3123
44 특별한 산수국
찬비(엄남희)
2012-07-31 3363
43 뜨거운 하루
찬비(엄남희)
2012-07-29 2727
42 카센터 왔어요.
찬비(엄남희)
2012-07-27 2923
41 주소 받았습니다.
찬비(엄남희)
2012-07-25 2944
40 여름꽃 상사화
찬비(엄남희)
2012-07-24 3089
39 꽃속에 꽃이 있어요.
찬비(엄남희)
2012-07-18 3177
38 수렁에 빠진 봉선화
찬비(엄남희)
2012-07-18 3030
37 풀협죽도 (플록스)
찬비(엄남희)
2012-07-15 3666
36 주홍날개꽃매미
찬비(엄남희)
2012-07-13 2719
35 백일홍의 특별한 수술
찬비(엄남희)
2012-07-11 3679
34 숲유치원 현장강의
찬비(엄남희)
2012-07-07 3042
33 해바라기는 정말 해를 쫓아 움직일까요?
찬비(엄남희)
2012-07-06 3192
32 하늘말나리
찬비(엄남희)
2012-07-05 2576
31 메꽃
찬비(엄남희)
2012-07-04 2433
30 오늘 점심은 빠에야
찬비(엄남희)
2012-07-02 2781
29 박주가리진딧물
찬비(엄남희)
2012-06-29 3321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DQ'Style